로또 1등 당첨자, 자산관리 서비스 일환으로 강매하다? (ft.농협 영업)
당첨금 받으러 서울 서대문에 있는 농협 방문
그런데 황당하게도 들어가자마자 당첨금 때문에 온건 지 주변에 다 알수 있게끔 얘기를 함
그래서 농협 온 다른 손님들이 당첨된 거 알게 됨
그 와중에 통장 비밀번호를 불러달라고 말하는 무개념 농협직원
은행은 절대 비밀번호를 말하게 하지 않음 왜냐하면...?
은행 직원도 알면 안되는 정보이기 때문에 번호를 누르게끔 되어 있음
비밀번호 부르게 하더니 적금 5억원짜리 들라고 강매 시작하는 농협직원
적금 들기 싫다니까 보란듯이 대놓고 짜증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농협측
자산관리 서비스 일활일 뿐, 강매 아니다
금융감독원에 정식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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